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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cm

10CM - 서울의 잠 못 이루는 밤 (Feat. 이수현) 이곳의 밤은 원래 항상 건조한가요 창밖엔 비가 오는데 나는 목이 말라요 나를 외롭게 만드는 저 불빛이 처음부터 싫었던 건 아니지만 밤새도록 빛나면 나는 잠들 수가 없는데 Are you alone? 우린 지금 연락해야 해 서로의 안부를 챙겨주며 복잡한 얘기를 들어주면 돼 어떻게든 우린 지금 연결되어야 해 누가 먼저라고 못하게 똑같이 잠이 들게 돼 Are you still alone? 아침을 기다리는 게 차라리 나을걸요 이곳의 밤은 유난히 느리게 흘러가요 새벽은 깊어질수록 더 반짝여 그대 두 눈 꼭 감고 기다리지 말고 나랑 놀아요 딱히 재밌을 건 없지만 Are you alone? 우린 지금 연락해야 해 서로의 안부를 챙겨주며 복잡한 얘기를 들어주면 돼 어떻게든 우린 지금 연결되어야 해 누가 먼저라고 못하게 .. 더보기
10cm - 입김 주말인데 할 일이 없어 오늘 밤도 지나갔어 좋았던 때가 있었는데 너는 지금 어디 있어 네게 완전히 빠져있던 그날 밤도 꿈이었을까 지금 혼자 누워있어 그러기 싫은데 너를 생각해 사랑은 꽤나 눈부시게 날아와 내게 닿았을 때 난 버터처럼 녹아내려 달콤했었는데 네가 다가와 따뜻하게 잡은 내 손이 차가울 때 녹여주던 입김이 되게 예뻐 보였는데 But 사라지고 말았네 입김도 작은 입술 짧았던 입맞춤도 가질 수 없었지 넌 입김처럼 희미하게 날아가 버렸네 어젠 소파에 잠이 들어 종일 허리가 아팠어 실은 할 일이 많았는데 다시 혼자 누워있어 네게 완전히 빠져 있던 그런 내가 문제였을까 자꾸 이러기 싫은데 너를 생각해 지금 어디 있어 사랑은 꽤나 눈부시게 날려와 내게 닿았을 때 난 버텨내지 못할 만큼 간지러웠는데 모두 떠.. 더보기
10cm - 한강의작별 2012년 10월 정규앨범으로 발매된 10cm의 한강의 작별. 기타, 아코디언, 권정열의 목소리의 3박자가 제대로 이루어져 우울할 때 들으면 더 우울해지는 노래. 간략히 10cm 를 소개하자면, 선후배 사이인 윤철종과 권정열로 구성되었다고합다. 밴드 이름은 권정열과 전 멤버였던 윤철종과의 키 차이가 10cm 차이 난다는 사실에서 가져왔다. 현재 윤철종 탈퇴 이후로는 권정열 혼자 활동 중. -출처 위키백과- 10cm - 한강의작별 -가사- I don't want to die 그대여 살려주오 아픈 이별의 열차에 나를 두고 올라서지 마오 You belong to me 그대는 나의 심장 쉬지 말고 뛰어주오 제발 내 안에 남아주오 한강의 작별 우리는 다시 바다에서 만나 눈물이 마르기 전에 우우 불 붙여주오 심지만.. 더보기